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허드슨 (문단 편집)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1000px-Jason_Hudson_closeup_BOII.png]] 블랙 옵스1의 허드슨 성우로써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에드 헤리스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해 성우는 [[배트맨]]으로 유명한 배우 [[마이클 키턴]]이 맡게 되었다. 그리고 외모도 초기 빌드인 첫 번째 스크린샷과 다르게 흰머리가 난 모습으로 너프당해 버렸다(...) 1986년, [[프랭크 우즈]]와 함께 CIA 요원으로 여전히 활동하고 있었다. 앙골라에서 임무중 우즈가 실종되자 노스 장군과 함께 은퇴한 알렉스 메이슨을 찾아가 우즈를 찾으러 앙골라로 가자고 설득해 결국 우즈 구출에 성공한다. 다소 감성적인 성격을 지닌 우즈는 지극히 이성적인 허드슨과 지속적인 마찰이 일어난다. 사고 패턴이 상극에 가까운 만큼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편. 알렉스 메이슨의 마지막 미션이기도 한 "나와 함께 고통받아라(Suffer with Me)" 미션에서 [[라울 메넨데즈]]가 CIA에 심어두었다던 사람[* 오래된 상처 미션에서 크라프첸코를 계속 심문하면 알게되는 내용이다.]을 통해 함께 납치된 어린 [[데이비드 메이슨]]을 죽이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알렉스 메이슨]]과 우즈에게 거짓된 정보를 전달해 우즈가 메이슨을 메넨데즈로 착각하고 쏘게 만든다. 그 이후에는 뻗어있는 메이슨 부자, 우즈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메넨데즈가 "데이비드, 우즈, 허드슨 중 한명이 희생해야 한다"고 말하자 허드슨은 자기가 자식이 둘이나 있다며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동료를 살려야겠다는 의지가 되살아나 자신을 희생하고 데이비드와 우즈를 살리기로 결정한다.[* 마이클 키튼의 절규하는 연기가 아주 일품. 에드 해리스를 그리워하던 이들도 이 장면만은 극찬을 한다.] 그리고 곧바로 허드슨은 메넨데즈에게 '''[[산탄총]]에 두 다리가 박살나고[* 애초에 허드슨이 살아있었다 해도, 우즈처럼 휠체어를 탔을거다.], 팬던트에 목이 그여''' 문자 그대로 [[끔살]]당한다. 이때 허드슨의 대사들이 꽤 압권이다 ||'''메넨데즈''' : 이제 한 놈 더 죽어야 해. 너나, 우즈, 아니면 다비드(데이비드). 10초 안에 골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셋 모두 죽는다! '''허드슨''' : 우즈...난 못하겠어... 자식이 둘이나 있단 말이야.. 그 아이들은 아ㅈ... ( 메넨데즈가 [[SPAS-12]]를 장전한다. ) '''허드슨''' :씨발! 그래! 날 죽여!! 어서!!!!! 죽여보라고!!!!! || 결과적으로 이번 작에서 허드슨이 한 임무들은 제대로 된게 없다. 첫 미션부터 우즈를 구하다 사빔비 덕분에 겨우 살아남고[* 이 와중에도 본인은 가슴팍에 총을 한방 맞는다. 전작에서 숫자 방송의 위치를 알아내고 간지를 풍기며 썬글라스를 쓰는 장면과 비슷하게 미션을 끝내고 썬글라스를 쓰려는데 총에 맞는걸 보면 캐릭터 이미지 몰락의 플래그인것으로 보인다.] '오래된 상처' 캠페인에서 무자헤딘 지원 작전은 마지막에 배신당했다. '시간과 상처' 캠페인에서는 살아 있는 [[라울 메넨데즈]]를 사망처리해버리고 '나와 함께 고통받아라' 캠페인에선 메넨데즈에게 붙잡혀 우즈가 메이슨을 쏘게 만들고 죽어버린다. 전작에선 썬글라스 쓰며 뽑아내던 폭풍간지는 대체 어디로... 마지막 [[Avenged Sevenfold]] 콘서트 영상에서는 정부 요원과 함께 잠깐 등장하는데 미션 '오래된 상처'에서 입던 복장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